
🏌️♀️ 2026 LPGA 투어 일정 총정리|33개 대회·역대 최대 상금 1,939억 원
2026 LPGA 투어가 드디어 공식 일정을 발표했습니다.
총 33개 정규 대회, **총상금 1억 3,200만 달러(한화 약 1,939억 원)**으로 역대 최대 규모를 자랑하며, 시즌 전체가 크게 확장된 것이 특징입니다. 특히 2026년은 LPGA 투어의 글로벌 전략이 극대화되는 해로, 상반기·하반기 두 차례의 아시아 스윙, 메이저 일정 재정비, 솔하임컵 유럽 개최, 한국 개최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유지 등 한국 팬들에게도 중요한 포인트가 아주 많습니다.
📅 2026 LPGA 투어 일정 — 월별 핵심 정리
■ 1월 – 시즌 개막 (미국 플로리다)
✔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
- 1월 29일 개막 · 올랜도 레이크 노나CC
- 2026 시즌 첫 대회
- 전년도 우승자 및 유명 셀럽들이 참가하는 개막전 성격의 이벤트
1월은 한 대회만 열리지만 이후 미국·아시아 스윙이 빠르게 이어지기 때문에 ‘워밍업 구간’으로 여겨진다.
■ 2월 – 상반기 아시아 스윙 시작
2026년 LPGA 투어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일찍 시작되는 아시아 스윙이다.
✔ 혼다 LPGA 타일랜드 (2/19 개막) – 태국
✔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 – 싱가포르
✔ LPGA 차이나 시리즈 – 중국
아시아 지역에서 치러지는 초반 대회는 한국 선수들의 강세가 두드러지는 만큼, KLPGA 출신 신예들과 간판 선수들의 빠른 포인트 확보가 기대된다.
■ 3월 – 미국 본토 대회 본격화
3월은 플로리다, 애리조나, 캘리포니아를 오가며 다양한 대회가 열린다.
시즌 초반 페이스를 잡는 선수들이 이 구간에서 평균 타수와 포인트 순위를 끌어올린다.
■ 4월 – 첫 번째 메이저, 셰브론 챔피언십
✔ 셰브론 챔피언십 (메이저) – 텍사스
2026년 첫 메이저이며 모든 상위권 선수들이 집중하는 중요한 시기다.
메이저 첫 승 또는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노리는 선수들에게는 분수령이 된다.
■ 5월 – 중반부 핵심 라운드
창설 대회, 파운더스컵 등 전통 있는 대회들이 집중되어 있다.
시즌 상금왕·포인트 경쟁의 첫 갈림길이 이 시기다.
■ 6월 – 메이저 2연전
✔ U.S. 여자 오픈 – 6월 초, 캘리포니아
전통·상징성·권위 면에서 가장 중요한 메이저.
✔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– 6월 말, 미네소타
미국 내 노장·신예들의 경쟁이 가장 치열한 토너먼트로 평가된다.
6월은 메이저만 두 개가 이어지기 때문에 ‘승부의 달’로 불릴 정도로 포인트 판도가 크게 요동친다.
■ 7월 – 유럽 메이저 시즌
✔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 – 7월 9일, 프랑스
✔ AIG 여자 오픈 – 7월 30일, 잉글랜드 리덤 세인트앤스
7월은 ‘유럽 메이저 시즌’으로 불리며, 해외 리포터와 현지 갤러리 관심이 가장 높은 시기다.
에비앙과 AIG 오픈은 코스 난도가 높아 ‘메이저급 폭풍 날씨와 바람’이 항상 화제가 된다.
■ 8월 – 솔하임컵(네덜란드)
✔ 솔하임컵 – 유럽 vs 미국 골프 대항전
- 2026 개최지: 네덜란드
- 투어 전체를 흔드는 빅 이벤트
- 한국인 미국 대표팀·유럽 대표팀 선발 여부도 관심사
이 시기의 솔하임컵은 전 세계 중계 시청률이 최정점에 오른다.
■ 9월 – 포인트 경쟁 본격화
시즌 후반으로 들어가며 CME 포인트 경쟁이 본격화되는 시기.
안정적인 커트 통과보다도 ‘순위 확보 경영’이 중요해진다.
■ 10월 – 하반기 아시아 스윙 + 한국 개최 대회
✔ 롯데 챔피언십 – 10/1~10/4, 하와이
2025년 한국의 황유민이 우승하며 LPGA 진출 티켓을 확보했던 대회.
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– 10/22~, 해남 파인비치
- 국내 유일 LPGA 정규대회
- 2025년 김세영이 4년 만에 한국 선수 우승
- 2026년에도 타이틀 방어전 예정
이 외에도
✔ 중국
✔ 말레이시아
✔ 일본
등 3개국에서 하반기 아시아 스윙이 이어진다.
■ 11월 – 시즌 최종전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
✔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 – 11월 19일
시즌 모든 경쟁의 종착점.
올해의 선수·상금왕·베어트로피까지 주요 개인 타이틀이 이 대회에서 최종 결정된다.
■ 12월 – 그랜트 손턴 인비테이셔널
✔ LPGA × PGA 공동 주관 이벤트
- 12월 11일 개막
- 남·여 투어 스타들이 팀을 이뤄 경기하는 특별 포맷
2026 LPGA 투어는 이 이벤트로 막을 내린다.
🔍 2026 LPGA 투어의 특징 요약
- 총 33개 대회: 역대 최다 규모
- 총상금 1억 3,200만 달러: LPGA 역사상 최대
- 메이저 5개 + 솔하임컵 + 공동 이벤트 포함
- 상·하반기 2회 아시아 스윙 유지
- 한국 개최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유지 및 확대
- 전 대회 최소 보장 상금 도입 확대 (15개 대회 이상 적용)
- 12개 대회 상금 증액으로 투어 경쟁력 강화
전반적으로 2026 LPGA는 '스케일 확대 + 글로벌 흥행 + 상금 증액'이라는 세 가지 방향성이 강하게 드러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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